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수련관 및 영월군 일대에서 진행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자치기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기간 동안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레크리에이션 및 팀빌딩 활동 ▲자치기구별 회의와 하반기 활동 계획 수립 등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리더십 교육의 일환으로 세경대학교 라이즈사업단 재난안전응급처치교육센터와 연계해 실시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키웠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른 자치기구 친구들과 교류하며 친해질 수 있어 뜻 깊었다”며 “특히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해 보면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고, 함께 생활하며 깊은 소속감과 유대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이두영)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들이 소속 자치기구를 넘어 지역 청소년 자치 공동체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영월군청소년수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