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동해시는 시민들의 미디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콘텐츠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상반기 발한도서관에서 운영한 '미디어 콘텐츠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오는 8월 말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발한도서관 계단과 2층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디지털 드로잉 '내 작은 브랜드 만들기'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A3 포스터와 스티커, 엽서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시민들은 수강생들의 개성 있는 창작물을 감상하며 미디어 콘텐츠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다.
하반기 미디어 콘텐츠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디지털 드로잉을 비롯해 영상 제작, 웹툰 창작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강좌를 마련해 시민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7월 20일부터 시작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발한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하반기에도 미디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나만의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동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