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부여군이 주최하고 농협이 주관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7개 지역에서 진행된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부여읍을 비롯해 규암면, 남면, 내산면, 세도면, 석성면, 양화면 등 7개 지역에서 총 1,700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업에는 대전대학교 한방병원의 한방진료를 비롯해 구강관리 검사, 시력검사 및 돋보기 지원 등이 이뤄져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이용우 군수는 취임 이후인 지난 7일 석성면과 14일 양화면 운영 현장을 찾아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용우 군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농협과 의료진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촌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부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