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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각계각층 ‘릴레이 지지 선언’ 선거판 뒤흔드는 외연 확장

2026-05-31 17:59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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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교육·마을자치 활동가부터 문화예술계, 북한강 주민까지… 주말 내내 지지 선언 봇물

- 국힘 탈당한 이경숙 시의원 필두로 천사예술단·시인협회·산림보호구역해제추진위 등 ‘참보수’ 대거 합류

- ‘100인 시민특보단’, 5일 만에 추가 100인 지지 선언… 참여 의사 밝힌 인원만 벌써 500명 달해

- 최현덕 후보 “당파 초월한 남양주 시민들의 결단에 경의… 반드시 승리해 대통합의 시정으로 보답할 것”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를 향한 남양주 관내 전방위적 ‘릴레이 지지 선언’이 폭발하며 선거 막판 민심의 대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지 선언 릴레이는 교육, 자치, 문화예술, 지역 주민 등 민생 현장의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경숙 남양주시의원과 함께 ‘참보수의 가치’를 기치로 내건 보수 성향 단체들까지 대거 동참하여 최 후보의 압도적인 외연 확장세를 증명하고 있다.

- 평생교육·마을자치 활동가들의 결단 (5월 28일)

릴레이 지지의 서막은 현장 활동가들이 열었다. 지난 5월 28일 목요일 저녁 7시, 남양주시 평생교육 활동가들과 마을자치 활동가들은 평내동 문화촌커뮤니티센터에 집결해 최현덕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남양주의 교육 환경 개선과 실질적 주민자치를 실현할 적임자는 행정 전문가인 최현덕 후보뿐이라며 뜻을 모았다.



- 국힘 탈당파·문화예술계의 합류 (5월 30일)

이어 5월 30일 토요일에는 문화예술계의 지지 선언이 이어졌다. 수동면에서 열린 김회창 선생의 팔순 출판기념회에 모인 천사예술단 회원 30명과 남양주시인협회 회원 60여 명은 최현덕 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했다. 특히 이들은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경숙 시의원과 뜻을 함께하는 국힘 탈당 유권자들과 최 후보 지지자들로 구성되어, 보수층의 대이동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 화도읍 금남리 주민 및 산림보호구역해제추진위 지지 (5월 31일)

주말인 31일 일요일에도 지지 행렬은 멈추지 않았다. 오후 4시 30분, 화도읍 금남리(1·2·3리) 주민 50여 명은 북한강로에 위치한 ‘더드림핑글램핑’에 모여 최현덕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지역 발전을 당부했다.

같은 날, 남양주산림보호구역해제추진위원회 회원 150명 역시 이경숙 시의원을 통해 최현덕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는 공식 전언을 보내왔다. 수년간 재산권 침해 등으로 고통받아온 이들은 최 후보의 강력한 추진력과 행정 경험에 깊은 신뢰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 ‘100인 시민특보단’의 폭발적 증가… 동참 인원 500명 육박 (5월 31일)

최현덕 후보의 외곽 조직인 ‘100인의 시민특보단’의 성장세도 무섭다. 지난 5월 26일 1차 100인 지지 선언에 이어, 불과 5일 만인 5월 31일 추가로 100명이 연대 지지를 선언했다.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지지 선언 참여 의사를 밝혀온 인원만 이미 500명에 육박한다. 이들은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이경숙 시의원과 함께 국민의힘을 탈당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최현덕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선거 운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현덕 후보는 주말 내내 이어진 성원에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는 깊은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피력했다.

최 후보는 “당파와 정치를 초월해 오직 ‘남양주 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대의를 위해 결단해 주신 평생교육·마을자치 활동가, 문화예술인, 금남리 주민, 산림보호구역해제추진위, 그리고 이경숙 의원님과 함께 뜻을 전해주신 탈당 당원 동지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민심의 도도한 강물은 이미 변화를 향해 흐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현덕 후보는 “보수와 진보를 넘어 남양주 시민들이 하나로 뭉치고 있는 지금의 이 연대는 선거 승리를 넘어 향후 남양주 시정을 이끌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대에 부응해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여야를 아우르는 대통합의 시정, 시민 중심의 민생 시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선거를 불과 며칠 앞두고 보수 진영의 이탈과 시민 사회의 결집이 최현덕 후보 한 곳으로 집중되면서, 남양주시장 선거판은 사실상 최 후보 쪽으로 급격히 무게추가 기울고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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