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6월 3일 본투표를 앞두고 31개 시군을 기준으로 한 경기 전역 유세 대장정에 나선다.
안 후보는 남은 3일간 ‘경기교육대전환 안심투어’를 이어가며 경기 전역 주요 지역을 순회하고, 경기도민과 경기교육가족에게 경기교육 대전환을 호소한다.
안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동안, 경기도 전역에서 100여 차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면서 “ D-3, ‘경기교육대전환 동서남북 대장정 유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학부모, 선생님, 도민께서 들려주신 절박한 이야기들이 경기교육 대전환의 출발점이었다”며 “오늘부터 사흘간 다시 경기도민께 달려간다. 경기도 동서남북 곳곳을 찾아가 더 듣고, 더 만나고, 더 가까이 가겠다”고 강조했다.
첫날인 5월 31일에는 안산, 시흥, 부천, 광명, 의왕, 과천, 성남, 용인, 화성을 찾는다. 6월 1일에는 의정부시청에서 경기북부대전환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주, 포천, 동두천, 양주, 파주, 고양, 김포, 안산, 군포, 안양을 차례로 방문한다. 마지막 날인 6월 2일에는 평택, 안성, 수원, 이천, 양평, 구리, 하남, 광주를 순회한 뒤 수원 인계동 나혜석거리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친다.
안 후보는 “경기도 교육을 이대로 둘 수 없다” 면서 “남은 3일 동안 절박한 경기도민의 민심의 바다로 뛰어들테니, 반드시 투표로경기도 교육을 바꿔주셔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