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막바지에 이를수록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의 정치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정책과 비전은 사라지고 상대 후보에 대한 흠집내기와 흑색선전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상일 후보는 오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실제 제정되지 않은 어르신 버스비 지원 조례를 치적으로 홍보하고,
경기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노선을 반영된 것처럼 선전했으며,
후보자 토론회에서 현근택 후보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발언을 했다는 것이 고발의 핵심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해명보다
상대를 공격하고 본질을 흐리는 정치 행태입니다.
이는 12·3 내란 사태로 국민의 심판을 받은 윤석열식 정치와 너무도 닮아있습니다.
사실보다 선동을, 책임보다 회피를 앞세우는 정치가 바로 그것입니다.
과거 윤석열의 측근임을 내세워 정치적 입지를 다져온 이상일 후보는 이제 시민 앞에 답해야 합니다.
윤석열의 12·3 내란 사태에 대한 입장이 무엇인지,
그리고 윤석열 정치의 부활을 외치는 ‘윤어게인’ 세력과 어떤 관계인지 분명히 밝히기 바랍니다.
용인시민이 알고 싶은 것은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이 아니라 허위사실공표 의혹의 진실입니다.
이상일 후보는 윤석열을 닮은 막가파식 흑색선전을 즉각 중단하고,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시민 앞에 책임 있게 답하십시오.
2026년 5월 30일(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