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영 국회부의장이 지난 5월 30일 여주 오일장이 열리는 한글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이날 집중유세에는 장날을 맞아 한글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이 함께했으며, 이학영 국회부의장은 박시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오늘부터 여주의 명예국회의원을 할 것을 여주시민들께 약속드린다”고 말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학영 국회부의장은 국회부의장이자 군포 4선 국회의원으로, 이날 유세에서 “박시선 후보와 함께 여주에 필요한 예산을 제가 직접 나서서 국회에서 챙기겠다”며 “170여 명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함께 여주 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시선 후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여주가 바뀔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을 책임지겠다”며 여주 발전을 위해 박시선 후보를 꼭 여주시장으로 당선시켜 주실 것을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박시선 후보는 “그동안 여주에 우리 당 국회의원이 없어 설움을 많이 당했다”며 이학영 국회부의장님께서 여주시 명예국회의원을 하겠다고 시민들께 약속해 주신 만큼, 여주에 새 국회의원이 생긴 것 같아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박 후보는 이어 “이제 여주에 필요한 예산을 집권 여당의 4선 국회의원이자 국회부의장이신 이학영 의원님께서 우리 여주의 국회의원처럼 책임져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며 “정말 든든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주는 이제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실제로 예산을 가져오고, 규제를 풀고, 시민 삶을 바꾸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여주의 진짜 발전을 위해, 시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저 박시선에게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를 마친 뒤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박시선 후보는 한글시장 상가를 함께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지역 민심을 청취했다. 이후 오찬을 함께하며 여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과 향후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유세를 지켜본 한 민주당원은 “이학영 국회부의장의 여주 명예 국회의원 약속은 단순한 지원 발언이 아니라, 여주 발전을 국회 차원에서 함께 책임지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같다며 민주당원들이 한마음으로 박시선 후보를 당선시켜 이재명 정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국회와 함께 여주 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어갔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