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인천제주 > 미추홀구 기사 제목:

“국민의힘 이주형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오현 후보에게 ‘공개 정책토론’ 재차 강력 제안”

2026-05-19 02:14 | 입력 : 김성옥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모든 조건 일임했음에도 2주 넘게 묵묵부답… -

- “선거는 정당 간판 아닌 후보의 역량 평가받는 자리, 시민 앞에 당당히 나서라”

○ 국민의힘 이주형 광역의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오현 후보를 향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한 ‘공개 정책토론’에 나설 것을 재차 강력히 촉구했다. 최초 제안 이후 15일이 넘도록 명확한 답변을 피하고 있는 김 후보 측의 태도를 지적하며, 형식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끝장 토론을 제안하고 나선 것이다.



○ 이주형 후보는 “공개 정책토론을 제안한 다음 날, 김오현 후보가 SNS를 통해 ‘구체적인 정책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정책 선공개를 요청해 왔다”며, “이에 메시지 확인 즉시 예비홍보물과 대표 공약을 전달했다”고 경과를 밝혔다.



○ 이어 이 후보는 “이번 토론은 단순한 정당 간의 입장 경쟁이 아니라, 후보 개인의 지역 이해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시민 앞에서 철저히 검증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김 후보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토론의 일시, 장소, 방식 등 모든 조건을 일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음에도 2주가 넘도록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 특히 이 후보는 3일 전 김 후보의 SNS 게시글에 “정책토론은 언제 하실까요?”라는 공개 댓글을 남겼으나, 돌아온 답변은 정책토론에 대한 입장 표명이 아닌 “댓글만 말고 좋아요도 눌러주세요~”라는 식의 농담조 반응이었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해당 댓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시민의 정당한 정책 검증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부적절했다는 것을 후보 스스로도 인지한 결과가 아니겠느냐”고 꼬집었다.



○ 선거일까지 단 16일(5월18일 기준)이 남은 시점에서 이 후보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토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 후보는 “유권자들은 정당의 이름이 아니라, 어떤 후보가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하고 구체적인 비전과 실천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하신다”며, “혹시 이번 선거를 후보 개인의 비전과 역량 평가가 아닌, 정당의 이름과 간판만으로 치르는 선거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누가 주안의 문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있고, 누가 더 구체적인 해법을 갖고 실천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는 시민 앞에서 직접 설명하고 평가받아야 한다”며, “오늘 밤이든 내일이든, 지금 당장이라도 좋다. 장소와 형식 상관없이 시민 앞에서 정책과 실력으로 검증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덧붙여 이 후보는 “더 이상 토론을 미루지 말고 시민 앞에 함께 서서 정책으로 경쟁하고 실력으로 평가받자”며 김오현 후보의 즉각적이고 전향적인 결단을 거듭 촉구했다.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한국제일신문 & www.gpjn.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김성옥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한국제일신문로고

한국제일신문 | 발행인 : (주)이티엔엔 김성옥 | 편집인 : 박현아 | TEL :070-7527-0717 | H.P: 010-5655-0191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아 | 사업자등록번호 : 239-81-01080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큰마을길 9-15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550
Copyright©  2017년 5월 8일 ~ 현재 한국제일신문 All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