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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 “AI 시대, 대전 교육의 답은 ‘더 따뜻한 인간’에 있습니다”

2026-05-12 03:16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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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월) 용문동 캠프서 대전 시민 초청 ‘미래 교육 비전’ 발표
-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용기, 함께 가는 법을 배우는 ‘삶의 연습장’ 학교 만들 것”
-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데이터로 꿈을 설계하는 ‘맞춤형 성장 지도’ 구축 약속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일상이 되는 미래 사회를 앞두고, 대전 교육의 수장이 되고자 하는 오석진 후보가 대전 시민들 앞에서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 교육’의 대전환을 선포했다.
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는 2026년 5월 11일(월) 서구 용문동 선거캠프에서 대전 시민들을 초청해 ‘AI 시대, 더 나은 인간 교육을 위한 약속’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점수로 아이의 가치를 매기는 시대를 끝내고, 아이들 각자의 삶이 하나의 멋진 스토리가 되는 교육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 “우리는 이런 학생을 키우고 싶습니다” – 마음 근육을 키우는 교육
오 후보는 이날 대전 시민들에게 자신이 꿈꾸는 ‘대전의 학생상’을 직접 소개하며 큰 공감을 얻었다. 그는 학교가 단순히 시험을 위한 곳이 아니라, ‘삶을 미리 연습해보는 소중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도전과 성취: 스스로의 힘으로 도전하고, 그 결과가 자신의 노력임을 알고 기뻐할 줄 아는 학생
회복탄력성: 실패해도 남을 원망하기보다 다시 일어나는 법을 스스로 찾고 다음 걸음을 준비하는 용기를 가진 학생
공동체 의식: 혼자가 아니라 친구와 함께 웃고, 때로는 부딪히며 서로를 이해하고 약한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밀 줄 아는 학생
■ “데이터는 아이의 꿈을 찾는 보물지도가 됩니다” – 과학적 맞춤형 교육
오 후보는 이러한 인간 교육을 뒷받침하기 위해 ‘진로·진학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공약을 제시했다. 인공지능 기술을 교육에 활용하되, 그 중심에는 항상 ‘아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전 주기 성장 기록 관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성장을 보였는지 데이터로 차곡차곡 축적한다.
맞춤형 진로 설계: 단순한 성적표가 아니라 교과·비교과 활동, 적성 검사 등을 통합 관리하여 아이의 변화 과정을 반영한 정교한 진로 지도를 제공한다.
인간 중심의 해석: 숫자로 된 기록을 넘어,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아이의 경험을 의미 있는 ‘진로 스토리’로 확장한다.
■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힘, 대전 교육이 함께하겠습니다”
발표 현장에서 오 후보는 “AI가 아무리 똑똑해져도 사람의 따뜻한 눈맞춤과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용기는 가르칠 수 없다”며, “대전의 모든 학생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데이터는 차가운 기술이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우리 어른들의 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해야 한다”며, 전문가의 눈으로 정교하게 설계하고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품는 대전 교육의 수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참고] 오석진 후보가 약속하는 ‘대전 교육의 미래 모습’
구분대전 교육의 약속
교육 철학결과보다 과정, 점수보다 경험을 소중히 여기는 인간 교육
핵심 정책유·초·중·고 연계 데이터 기반 종단적 진로·진학 관리 시스템
성장 지원실패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회복탄력성 교육 프로그램 강화
협력 구조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는 개별 맞춤형 성장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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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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