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울산 중구보건소와 중부경찰서가 치매극복주간(9, 1.~9. 30.)을 맞아 9월 15일 오전 10시 30분 태화시장에서 치매 인식개선 합동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중구청·중부경찰서 관계자 20여 명은 주민들에게 치매 조기검진 안내문 및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실종예방 사업 홍보물을 배부하며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과 신속한 발견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하는 문제다”며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및 신속 발견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홍보 활동이 치매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 인식개선 및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울산광역시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