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윤진성기자] 여수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정기명 여수시장이 관내 투표소를 방문해 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시장은 여천동 제5투표소(무선주공3단지 경로당)와 시전동 제8투표소(포레나여수웅천2단지 커뮤니티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투표소 설비 상태와 유권자 이동 동선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본투표를 앞두고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투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권자 출입 동선 분리 및 혼잡 방지 대책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 편의 조치 ▲화재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정기명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지는 것은 물론, 유권자들이 안심하고 투표소를 찾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수시 내 111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구에 발송된 투표안내문 또는 여수시 누리집,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의 '선거인 명부 열람'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남도 여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