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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수원·화성·오산은 하나의 생활권” 3개시 상생협력 선언

2026-05-28 19:34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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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권·생활권 통합으로 경기남부 공동번영 열겠다”

-28일 오산서 수원·화성·오산 더불어민주당 시장후보 정책협약

-교통·환경·문화관광 공동 대응으로 시민 체감 행정 추진

-GTX-C 연계, 환경 인프라 빅딜, 생태하천 복원 등 시민 체감형 협력 약속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28일 오후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와 함께 수원·화성·오산 3개시 상생행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민선 9기 4년 동안 수원·화성·오산이 교통, 환경, 문화관광, 생활권 통합 등 주요 행정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핵심은 시민 일상과 맞닿은 실사구시형 협력이다. 3개시는 수원화성문화제의 정조대왕 능행차, 화성시 효 축제, 오산시 독산성 축제를 연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키우고, 이를 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C 노선의 안정적 추진과 경기남부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공동 대응한다. 이 후보는 “수원 구간 조속 준공을 뼈대로 삼고, 오산·평택·아산 연장까지 함께 추진해 경기남부 광역교통망의 시너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환경·생활 인프라 분야에서는 쓰레기·하수처리 등 도시 간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을 상호 행정 빅딜로 풀어가기로 했다. 황구지천과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 수원·화성 관문인 활주대로 일대 가로환경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도 협력 과제로 포함됐다.



이 후보는 “세 도시 시민의 삶을 이롭게 하는 행정이 진짜 유능한 행정”이라며 “해묵은 갈등은 지우고, 교통과 환경, 문화관광을 하나로 묶어 시민에게 실질적 이익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화성·오산은 민선 5·6·7기에도 상생행정의 경험을 쌓아온 지역”이라며 “이재명 정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경기남부 국회의원들과 함께하는 민주당 민생 원팀의 추진력으로 3개시 공동번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후보 소개



이재준 후보는 민선 8기 수원특례시정을 이끌며 시민 체감형 행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온 도시행정 전문가다. 이번 선거에서는 수원대전환의 완성을 기조로, 시민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반값 생활비, 골목경제와 도시 품격을 키우는 K-글로벌 문화관광산업 허브,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사진설명

1)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 조용호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가 함께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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