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은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자립을 돕기 위해 6월 2일까지 ‘사용시설안전관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용시설안전관리자’는 건물 및 사업장의 가스 안전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필수 인력이다. 충북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시설관리 및 안전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유망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
도내 학교 밖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교육원과 협력하여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가스 관련 법규, 가스설비, 사고예방 등의 이론 교육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설 점검 실습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집중 특강의 경우 청소년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북부권과 중부권으로 나누어 진행하여 참여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김자중 원장은 “이번 교육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기술을 익히고 사회로 당당히 나아가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수요와 산업 현장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실질적인 자립에 도움이 되는 지역사회 연계형 맞춤형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도내 각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모집됐으며, 교육비와 실습비 등은 충북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전액 지원한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