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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리센느 홍보대사 콘텐츠 268만 조회 돌파

2026-05-28 18:19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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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야호’밈 확산.. 옥포대첩축제까지 전국적 바이럴 효과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거제시가 걸그룹 리센느(RESCENE)와 함께 선보인 디지털 홍보대사 위촉 콘텐츠가 공개 6일 만에 누적 조회수 268만 회를 기록하며 전국 단위의 바이럴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공개된 해당 콘텐츠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합산 기준 게시 하루 만에 124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인스타그램에서는 공개 하루 만에 86만 회를 돌파하는 등 SNS 기반 숏폼 콘텐츠의 강한 확산력을 보여줬다.

현재까지 ▲조회수 268만 회 ▲좋아요 12만 4천여 개 ▲댓글 2,656개 ▲공유 5만 1천 건을 기록하는 등 높은 참여도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전체 조회자의 99.2%가 비팔로워로 나타나 신규 이용자 중심의 외연 확장 효과도 뚜렷하게 확인됐다.

또한 시청자 연령층의 88.9%가 18세~34세로 집계되며 MZ세대 중심의 확산세가 두드러졌고, 기존 시 공식 SNS에서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았던 20~30대 남성 이용자 유입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콘텐츠 공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거제시 감다살(감 다 살았다)”, “거제시 공무원 일 잘하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공유와 패러디·재가공 콘텐츠 생산도 확산되면서 참여형 홍보 구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다.

특히, 유튜브 분석 결과 ‘거제시’, ‘거제’ 키워드 검색 유입 비율도 각각 7.2%, 6.5%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개최 예정인‘제64회 옥포대첩축제’관련 콘텐츠도 SNS 트렌드 계정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확산이 이어지며 거제시 주요 행사와 도시 브랜드의 동반 노출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거제시는 이번 사례를 단순한 일회성 바이럴을 넘어 디지털 기반 도시홍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보고 있다. 특히 기존 행정 중심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밈·숏폼·팬덤 문화 등 최신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점이 젊은 세대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이번 콘텐츠는 단순 조회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젊은 세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거제시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리센느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거제시 주요 축제·관광·정책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최근 숏폼 콘텐츠 기반 디지털 위촉 방식으로 리센느를 거제시 홍보대사에 위촉한 바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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