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울산 남구는 23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엄마랑 아이랑 쿠킹타임’ 프로그램 2회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회기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마련됐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요리를 매개로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더욱 깊게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문 제과제빵 강사의 지도 아래 소시지빵과 르뱅쿠키를 함께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직접 반죽을 만들고 쿠키를 굽는 과정을 체험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완성된 디저트를 함께 나누어 먹으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쿠킹타임 프로그램이 가족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정 내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가정 안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