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월 14일 한국전력공사 제천지사와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 간섭이나 기기 설치의 번거로움이 없이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전력, 통신 사용량을 매일 분석해 평상시와 다른 이상 패턴이 감지되면 복지관 담당자에게 통보되어 긴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 대상은 지역 내 취약노인 중 한전의 원격 계량기가 설치됐거나 설치가 가능한 30가구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2020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지역 내 최대 규모로 수행해 오고 있으며, 충북사회서비스원 AI돌봄 사업 ‘와플랫 AI안심케어’, 충북과학기술혁신원 AI 돌봄 로봇 사업 ‘다솜이’,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봄 IoT’ 등의 AI를 활용 돌봄사업을 적극 수행하여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