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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성년의 날 기념 ‘제35회 전통 관례·계례’ 시연

2026-05-15 11:42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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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이 지닌 의미를 되새겨 개척인의 올바른 인성 함양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인문대학은 5월 18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제35회 전통 관례·계례 시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성년의 날을 기념하여 열리는 것으로, 국립대학육성사업(GNU 인문학 프로젝트)의 지원으로 마련된다.

경상국립대학교 인문대학 한문학과는 “우리의 전통문화와 성년의 날이 지닌 의미를 되새겨 개척인의 올바른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고, 30년 이상 이어온 전통을 계승해 기초학문 자원 공유 및 지역 인문학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전통 관례·계례 시연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관례 시연, 계례 시연, 폐회식, 초례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이날 관례 시연자는 집례 한문학과 전형준(4학년), 해설 곽성민(3학년), 빈 김민식(3학년), 찬 박준환(1학년), 축관 조현준(1학년), 집사 조민형(1학년), 빈자 신현민(1학년), 주인 권우찬(2학년) 학생이 맡고 장관자는 서지태(1학년) 학생이 맡는다.

계례 시연자는 집례 전형준(4학년), 해설 허미림(3학년), 빈 김예현(3학년), 시자 김난경(1학년), 주부 이정민(2학년) 학생이 맡고 장계자는 윤나경(1학년) 학생이 맡는다.

관례와 계례는 과거 미성년에서 성년이 되는 것을 기념해 집안과 향촌의 어른들이 마련해주던 예식으로, 비로소 성년이 됐음을 가족과 사회 구성원들에게 인정받는 행사였다.

남성에게는 갓[冠]을 씌워주고 여성에게는 비녀[笄]를 꽂아주며, 어른에게 술을 배우고 이름을 대신해 불리는 자(字)를 받는다.

한 개인의 일생에서 지위의 변화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첫 번째 행사라는 의미를 지닌다.

경상국립대학교 인문대학 한문학과는 1990년부터 전통 관례·계례 시연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성년을 맞는 학생들이 자신의 인생에 주어진 전기를 돌아보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도덕의식과 책임의식을 자각하게 하려는 선인들의 통찰을 몸소 체험하는 계기를 부여한다.

행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경상국립대학교 인문대학 한문학과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경상국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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