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3주간 범계역 인근 달안초등학교 늘봄거점센터에서 관내 47개 초등학교 1~2학년 희망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아이신나 플러스’ 단기 집중 여름방학 특강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의 보육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방학 동안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학부모와 학생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총 13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매일 4시간씩 수업을 진행한다. 마술, 농구, 웹툰 등 수요가 높은 8개 ‘방학 특강’은 분반 편성하고, 난타 등 4개 ‘학기 연계’ 부서와 한시적인 ‘과학 실험’ 부서를 구성해 달안초 내 늘봄교실과 체육관에서 다채로운 탐구 기회를 제공한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