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창원특례시는 기업인과 노동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 현장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명예의 전당 개관, 모범장수기업 선정, '1직원 + 1사 전담제' 도입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노동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창원상공회의소 1층에 ‘기업 명예의 전당’을 확대 이전해 개관한다.
전시공간에는 최고경영인·최고노동자 헌정관과 모범장수기업 전시관, 휴식공간 등을 마련했으며, 기업인과 노동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사랑 문화를 확산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창원시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0년 이상 사업을 유지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모범장수기업 3개사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와 각종 기업지원사업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기업 명예의 전당에 현판을 전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기존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단의 기업 소통·애로 발굴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1직원 + 1사 전담제'를 도입한다.
기업별 전담공무원이 기업동향과 애로사항을 상시 파악하고, 단순·경미사항은 소관부서를 통해 신속히 처리하며, 복합·중요사항은 원스톱 지원단과 연계해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세부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기업 안내를 거쳐 8월 이후 전담제를 운영해 기업애로 발굴부터 처리결과 안내,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상시 소통·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우수기업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신속히 지원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