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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도봉1동은 지난 4월 26일 '약자와의 동행 민·관·경 합동순찰' 사업의 올해 첫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도봉1동(동장 배국현)과 도봉1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도봉역 일대에서 선진교통문화 정
도봉구가 지역 주민들에게 역사문화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 초안산 분묘군 보수정비 공사를 5월 중에 착공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창동 산137-11번지 일원 110,713㎡에 총사업비 8억 9천만원을 투입해
어린이날, 도봉구청 앞 7차선 도로가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변신한다.도봉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봉구청 앞에서 '5♥5 도봉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도봉구가 중랑천 제방길에 ‘걷고 싶은 길’을 조성하고 4월 30일 개장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주민 약 200여 명이 찾아 중랑천 ‘걷고 싶은 길’ 조성을 반겼다
도봉구 보건소 산하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위탁 기관인 도봉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 24일 도봉경찰서와 정신응급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본 협약은 정신 및 중독 질환과 자살시
도봉구가 최근 늘어나고 있는 불법 주정차에 구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구 관계자는 “시민신고제 운영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이 크게 늘었다. 잠깐 하는 새 단속이 될 수 있으니 구민 여러분의 주
도봉구민, 한국외대 학생, 도봉구 직원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여자 간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서로의 관점과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서다.도봉구는 지난 4월 26일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며 간편식으로만 끼니를 때웠었는데, 이제 간단한 요리쯤은 거뜬합니다!” 지난해 도봉구에서 운영한 ‘청춘 포레스트’에 참여한 청년 1인가구의 말이다.도봉구가 지난해에 이
전국 양말생산의 40%, 서울시 70% 이상을 차지하는 도봉구에 양말제조업 거점이 마련됐다.도봉구 양말 제품의 상시적인 홍보와 판매, 개발까지 진행될 이곳에 양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도봉구는 이달 ‘
도봉구가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명사 스피치 특강’을 개최한다.특강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나서 '행복한 소통을 위한 말하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한석준 아나운서는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