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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은 4월 22일부터 고성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양성사업 ‘봄, 예술로 위크닉’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봄과 가을 두 차례 진행되는 ‘예술로 위크닉’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필(Feel/筆)로
고성군은 지난 19일, 봉포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성면 시내 지역 도시가스 조기 공급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고성군과 참빛도시가스(주)가 공동 개최했으며,
고성군은 해역 특성과 어종을 고려한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연안 수산자원의 회복·증강 및 어업 소득 증대를 위하여 ‘수산자원 산란 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성군은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많은 캠핑족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공공캠핑장 6개소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바다와 호수, 숲과 문화가 있는 송지호 오토캠핑장, 넓고 한적한 백사장에서 해수욕
(재)고성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소멸 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 활성화’ 사업공모에 지난 18일 최종 선정됐다.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인구 유지 및 유입 촉진을 위해 문화예술을 통한
고성군은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 2024년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집중 안전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 예방 활동으로, 재난의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재단법인 거진읍장학회는 지난 17일, 거진고등학교에서 신입생 및 재학생 21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1,05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신영균 거진읍장학회 이사장은 “장학금 수여를 통하여 거진의 미래
거진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봄맞이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거진읍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거진 랜드마크 공원(송포리 일원)에서 연산홍 1,000주를 식재했다. 윤영배 주민자치회장은
고성군협의회와 제주 서귀포시협의회는 지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귀포시에서 협의회장 및 자문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고성군은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당직 근무자 등 재난 상황 근무를 수행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및 재난 문자 사용요령 교육을 실시한다.재난안전통신망은 대형 재난 발생 시 재난 관련 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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