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경상남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경남통합복지플랫폼’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이해하기 쉽고 친근한 명칭 발굴을 통해 ‘경남통합복지플랫폼’의 도민 접근성을 제고하고, 경남만의 차별화된 브랜드화를 위해 추진한다.
경남통합복지플랫폼은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복지정보를 한곳에 모아 도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시스템으로, 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읍면동 공무원의 복지상담 업무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15일 개통했다.
명칭은 ‘경상남도 통합복지플랫폼’의 의미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누구나 친숙하게 부를 수 있으며, 향후 경남의 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는 ‘이름과 의미’를 담아 제안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11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으로, 국민 누구나 경상남도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 우편 등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안은 자체평가를 통해 중복·표절 등을 심사하고, 도·시군·읍면동 직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11월 중 경상남도 누리집 및 개별 휴대폰을 통해 발표되며, 당선된 명칭(최우수, 우수, 장려)에 대해서는 소정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진필녀 경남도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경남복지플랫폼의 차별화된 의미를 담은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며, “향후 플랫폼 안착 및 최신 복지정보 현행화에 주력하여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