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김천상공회의소와 iM뱅크는 지난 10월 12일 오전 10시 30분 탑웨딩 신관 3층 그랜드홀에서 ‘제15회 김천CEO포럼 오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과 강정훈 iM뱅크은행장을 비롯하여 배낙호 김천시장, 최병근 도의회 운영위원장, 강민성 김천세무서장, 송영환 김천소방서장,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 박미애 김천시여성기업인협의회장, 여영각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장, 김재삼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등 지역 기관단체 및 기업체 등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좋은 소통의 장이 됐다.
이번 강의는 경제 전문가인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을 초빙하여 ‘2027 세계경제 대전환과 기업의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패더다임의 흐름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다가올 2027년의 새로운 경제 질서 속에서 기업들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종훈 소장은 "저금리 시대가 끝나고 고금리 시대가 왔다"면서 "최근 부동산이 20%정도 올랐지만 원화가치는 30% 낮아져 자산가치는 더 떨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전세계가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의 변화로 인해 막대한 복지지출로 국가부채가 엄청나게 상승하고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 진단하고, "‘어정쩡한 중간’으로 죽지 않기 위해서는 AI 지휘자가 되거나 현장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면서 “AI 시대 지식과 두뇌, 통찰의 외주화로 AI에 모든 걸 맡기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은 “불확실한 대내외 변수들로 인해 단순한 수치의 성장을 넘어 체질 개선과 질적 성장이 요구된다”면서 “오늘 자리를 통해서 내년도 경제의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어 경영전력과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미래 성장 동력을 얻어 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종훈 은행장은 “김천 출신 은행장 두분을 비서실에서 모시면서 김천과 인연이 깊다”고 소회하고 “김천은 모빌리티, 물류, 교통, 김밥축제 긍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소재가 많다”면서 “IM뱅크가 기업인의 마음을 헤아려 김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묵묵히 기업을 이끌며 고용과 투자를 하고 계시는 기업인들께 감사와 존경을 말씀을 드린다”면서 “기업이 성장해야 좋은 일자리가 늘고 지역경제의 활력이 늘어난다”고 말하고, “기업 현장을 목소리를 듣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면서 “오늘 이자리가 새로운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그리고, 이날 의정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송언석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행사를 축하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노력할 것에 대해서도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김천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