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21일 오후,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앞두고 사전보고회를 열어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보완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판매장터와 프로그램 운영, 안전관리 계획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새우젓의 품질과 원산지 표시, 위생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 방문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을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유 구청장은 전년도 축제와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운영 방안을 살피고, 내년 새우젓축제 20주년을 앞두고 축제의 역사성과 특색을 살린 내실 있는 운영 방안도 논의했다.
올해는 ‘전국 엄마아빠 노래자랑’ 등 전국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 많은 사람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마포나루 기억터널 사진 전시를 통해 마포의 발자취와 새우젓축제의 역사를 되새기는 자리도 마련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새우젓축제가 마포를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판매 품질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빈틈없이 준비해달라”며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동작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