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최은혜 의원(국민의힘)은 28일 오류동 주민대표들과 함께 구로구청을 방문해 GTX 오류동역 신설을 촉구하는 주민 1,800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은혜 의원과 오류동 주민추진위원회 대표 4명이 참석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구로구를 통과할 예정인 GTX 노선에 오류동역을 신설해 지역의 광역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뜻을 모으기 위해 추진됐다.
GTX 오류동역 유치를 위한 주민추진위원회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해 총 1,800명의 서명을 모았으며, 최 의원과 주민대표들은 이날 서명부를 구로구에 전달하고 오류동역 신설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오류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최은혜 의원은 GTX 오류동역 신설이 주민들의 교통편의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의 교통여건 개선과 장기적인 지역 발전에도 중요한 현안인 만큼, 주민들의 요구가 실질적인 정책 검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최은혜 의원은 “1,800명의 서명에는 GTX가 단순히 오류동을 지나가는 데 그치지 않고 오류동 주민들이 그 교통편익을 함께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며 “주민 여러분이 직접 모아주신 목소리가 관계기관에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구 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