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대구 달서구가 오는 19일부터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달서가족문화도서관 독서문화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9월 8일부터 달서가족문화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유아·초등학생·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책, 과학독서, 인문학 등 연령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4개 강좌를 마련했다. 특히 직장인을 위한 성인 야간 인문학 강좌를 새롭게 편성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운영 강좌는 ▲'그림책과 함께, 어휘력 톡! 표현력 쑥!' ▲'(문해력 UP!) 그림책 상상단' ▲'(탐구력 키우는) 초등 과학 독서 시즌2' ▲'AI시대, 질문으로 읽는 인문학'이다.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 과학도서 탐구, 하브루타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의 즐거움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강좌 내용과 신청 방법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달서평생학습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책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에 책이 스며들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대구시달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