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8월 7일 창동·상계 문화인프라 사업지 내 위치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을 방문해 진행 중인 전시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를 한정희 관장과 함께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도봉구 창동 일대에 조성 중인 주요 문화 거점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를 둘러본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사진 예술을 손쉽게 누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창동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 인프라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인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국내 최초의 사진 매체 특화 공립미술관이다. 현재 전시 중인 《마틴 파 : We Are Martin Parr》 는 현대 사회의 소비 문화와 일상 풍경을 재치 있게 담아낸 마틴 파의 주요 대표작을 총망라했으며 오는 10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도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