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해운대구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은 기존 평생학습도시의 운영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점검하는 제도로, 3년마다 실시된다.
구는 2002년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지정됐으며, 2020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평생학습 종합계획 수립·추진 ▲유휴공간과 공공·민간 평생학습센터를 활용한 생활권 학습망 확대 ▲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 ▲학습자 중심의 성과관리·환류 체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평생학습의 내실을 높이고, 주민의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인증은 그동안 추진해온 평생학습 정책과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해운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