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울산 남부소방서 남·여 의용소방대는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체험관(부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관(부스) 운영은 여름철 심정지 사고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의용소방대 수호천사와 대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 ▲일상생활사고 응급처치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을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천막, 홍보 현수막(배너), 심폐소생술 교육용 애니(마네킹) 등 다양한 교육 장비가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물놀이 사고, 열사병 등 다양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이번 체험관(부스)을 통해 시민들이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