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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국도79호선 (창원 북면~창녕 부곡) 건설, 제6차 국도 건설계획 반영 총력

2026-06-28 17:19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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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마금산 온천수 합수식으로 상생 협력 의지 결집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창녕군은 창원특례시와 함께 27일, 국토교통부 주관 제6차 국도 건설계획에 ‘국도79호선(창원 북면~창녕 부곡) 건설사업’선정 염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박상웅·김종양 국회의원을 비롯해 성낙인 창녕군수와 창녕군·창원특례시 관계자, 양 지역 이장단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조속한 추진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행사는 창원·창녕 주민대표의 사업 선정 촉구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창녕 부곡온천수와 창원 북면 마금산온천수를 하나로 합하는‘온천수 합수식'을 진행하며, 양 지역의 상생 협력과 공동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국도79호선 2차로 도로개설(L=6.43km)과 온천대교(가칭) 건설사업으로 본포교를 경유하던 노선을 직선화해 부곡 청암마을과 북면 외산마을을 연결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동 거리가 단축돼 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며, 부곡온천과 마금산온천을 연계한 관광벨트 조성, 산업·물류 기능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웅 국회의원은 “창녕 부곡온천과 창원 마금산 온천을 연결하는 인프라 조성으로 온천 관광 벨트화를 이루고 영남권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열 것”이라며, “김종양 국회의원과 힘을 모아 국도79호선 온천대교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 부곡과 창원 북면을 연결할 국도79호선 공사는 단순한 도로 개설을 넘어 두 지역을 잇는 상생의 기반이자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제6차 국도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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