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6월 1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남부지부에서 ‘2026년 산업안전 전문가협의회’를 개최하고 산업안전 분야 주요 현안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산업안전 전문가협의회’는 산업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자문기구로, 정부·소방·학계 등 총 14명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진흥원은 협의회를 통해 산업안전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수요에 기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협의회는 총 4차례 회의를 통해 산업안전 지원사업 개선과 신규사업 발굴에 기여했다. 그 결과 ▲산업안전지킴이 자율점검표 활용 ▲지원사업 신청절차 간소화 ▲이주노동자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 신설 등 주요 제안이 실제 사업 개선으로 이어지며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올해 첫 회의에서는 2026년 산업안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신규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고도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업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관리 체계 개선, 취약 사업장 지원 확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전문가협의회는 현장의 경험과 정책적 전문성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정책을 발굴해 체계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화성산업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