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8일(월) 의왕 도깨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의왕 도깨비시장은 2024년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시장 아케이드가 붕괴되면서 상인들의 영업과 시민들의 시장 이용에 큰 불편이 발생했다.
이후 약 1년 6개월간의 복구 사업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됐으며,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와 상인들이 함께 복구된 시장 시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순 의원은 “도깨비시장은 지역 상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시민들의 일상이 함께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폭설 피해를 극복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상인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복구가 완료되기까지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도깨비시장 피해복구와 환경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만큼, 앞으로도 전통시장 시설 안전과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