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함께 살고 싶은 홍천, 다시 찾고 싶은 홍천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홍천군민 여러분.
먼저 부족한 저 신영재에게 다시 한번 군정을 맡겨 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결코 신영재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오직 홍천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만들어 낸 위대한 군민의 승리이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입니다.
선거 기간 동안 저는 군민 여러분의 삶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수많은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때로는 따뜻한 격려를, 때로는 따끔한 질책을 받았습니다. 그 모든 말씀을 군민의 명령으로 여기고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아울러 끝까지 아름답고 치열한 경쟁을 펼쳐주신 박승영 후보님과 지지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거는 끝났지만 홍천의 미래를 향한 마음만큼은 모두가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경쟁을 넘어 화합과 통합의 시간입니다.
저는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군민을 섬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군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금 우리 홍천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큰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것이 정치와 행정의 역할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앞으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 "살고 싶은 홍천, 일하고 싶은 홍천, 다시 찾고 싶은 홍천" 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젊은 세대에게는 희망과 일자리가 있는 홍천,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가 보장되는 홍천, 아이들에게는 꿈과 미래를 키울 수 있는 홍천, 관광객에게는
머물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홍천을 만들겠습니다.
민선 9기에는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을 하나하나 책임 있게 실천하겠습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비롯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청년 정착 지원, 생활체육과 문화복지 확충, 어르신 복지 강화, 지역 균형발전 등 홍천의 미래를 바꾸는 일들을 군민과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공약은 군수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계획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늘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군민의 의견을 먼저 듣고, 군민과 함께 결정하고, 군민과 함께 실천하며, 군민에게 결과로 평가받겠습니다.
저는 권위적인 군수가 아니라 군민 곁에서 함께 걷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가장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되, 홍천의 미래와 군민의 이익을 위한 일에는 누구보다 강한 책임감과 추진력으로 일하겠습니다.
군정의 주인은 군민입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고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군민과 함께 더 큰 홍천, 더 행복한 홍천, 대한민국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 홍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4일
민선 9기 홍천군수 당선인 신영재 드림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