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는 6월 3일 오전 10시, 영북면 체육문화센터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마쳤다.
박윤국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오늘은 포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날”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소중한 한 표로 포천의 내일을 선택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포천 곳곳에서 시민 여러분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상인들은 경기 침체를 걱정했고, 농민들은 농촌의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청년들은 일자리와 미래를 말했고, 어르신들은 생활의 불편을 이야기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라, 멈춘 포천을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할 것인지, 시민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울 것인지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박윤국 후보 측은 이날 본투표가 마무리될 때까지 투표 참여 독려와 선거 상황 관리에 집중하며, 시민의 선택을 차분히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