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형 광주시 제3선거구(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후보는 27일 교육혁신 공약을 발표하며 “광주형 교육자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광주시가 급격한 인구 유입과 도시 개발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신설, 통학로 구축 등 필수 인프라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 후보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학교가 제때 만들어지는지, 우리 아이 통학환경이 괜찮은지 당연한 교육권리를 요구하고 있다”며, “아이들 교육문제만큼은 늦어서는 안 된다. 교육은 약속을 넘어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실제 이 후보는 지난 4년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교육 현장을 발로 직접 뛰며 주민 숙원 해결에 집중해 왔다. 특히,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실제 변화와 성과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아이 키우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0~2세) ▲영ㆍ유아 급·간식비 지원(0~5세) ▲중·고등학생 교복비·체육복비 지원 ▲중·고교생 독감예방접종 지원 등을 추진하는 한편, ▲광주시 학생 순환 통학버스 도입, ▲고산별빛초·고산하늘초·오포중·오포고 신설 추진 ▲신현중 과밀학급 해소 및 공동학구 추진 ▲신현ㆍ능평 중학생 성남권 고교 배정 추진 등 학교시설 확충 및 접근성 향상에 매진하였다.
덧붙여 이자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오포·신현·능평 교육을 새롭게’라는 비전으로 다음과 같은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공통 공약으로 ▲학생 순환 통학버스 확대 ▲친환경 급식 확대, 스마트 안심 급식실 조성 ▲돌봄교실 급·간식비 지원 확대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및 AI 융합 교육 확대를 담았다. 또한, 지역별 세부 공약으로는 ▲(오포1동) 오포중학교 신속 준공 ▲(오포2동) 양벌고등학교(가칭) 설립 추진 ▲(신현동/능평동) 신현1중학교(가칭) 적기 개교, 광명초 노후 냉ㆍ난방시설 교체를 각각 담았다.
한편 이 후보의 교육 공약은 박관열 시장 후보의 ▲오포ㆍ태전ㆍ고산지구 과밀학급 해소 ▲ ‘안심통학로’ 조성 및 스쿨존 화물차 통행제한 ▲ ‘AIㆍSW 미래교육센터’ 조성 및 인재 육성 지원 ▲ 초등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등과 연계 추진하여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이 후보는 광주시 교육혁신의 핵심은 원팀 실행력이라고 밝혔다. “지역 국회의원, 시장, 시·도의원이 원팀으로 광주시 교육혁신을 이뤄내겠다”며, “아이 키우기 위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아이 때문에 찾아오는 광주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