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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지난 15일 연무도서관에서 진행한 독서동아리 프로그램이 동아리 회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고 전했다. 이 날 프로그램은 크게 플루트 연주와 작가와의 만남으로 진행되었으며, 만남에 앞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0일부터 관내 상담교사 및 교육복지사, 또래상담자 및 또래상담 운영학교 6개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딥페이크’성범죄 예방 교육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간 양촌면 인천리 일원(양촌곶감특구)에서 개최된 ‘제22회 양촌곶감축제’가 궂은 날씨에도 12만 명에 육박하는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성과를 달성했다. ‘양촌, 맛있는
논산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행렬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지난 13일 명천팜스(연무읍 소재 양돈업체)의 박홍규 대표는 논산시청을 찾아 장학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와 함께 박홍규 대표가 이
맑은 하늘과 햇살을 배경으로 2일차를 맞은 양촌곶감축제장이 방문객의 웃음소리, 메추리 구워가는 맛있는 냄새, 그리고 잘 익은 양촌곶감의 달콤함으로 가득하다.양촌곶감축제의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논산시지회(회장 손병복)는 13일 연말연시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후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제17회 아름다운 후원의 날
논산시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받으며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해 온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의 권리가 지역
논산을 대표하는 특산품 중 하나인 곶감의 매력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는 ‘2024 양촌곶감축제’가 13일 개막했다. 축제장은 본격적인 개막식 이전부터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달달한 곶감을 맛보고, 행사
11일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역?민생 안정 대책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행정력에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날 회의는 국내상황 및 내수경기 침체가 우려됨에 따라 종합적
아동친화도시 논산시는 지난 9일 성덕초등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및 교직원 등 10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고 즐기는 어린이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그 동안 논산시는 아동 예절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