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충주시가 2027년도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관련 기관 국비보조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환경 분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22일 충주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진행된 주요 환경 공모사업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대규모 국·기금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우선 지난 5월 한강유역환경청이 공모한 친환경 청정사업에 ‘친환경 도시디자인 교육센터 건립사업’이 선정되어 한강수계관리기금 30억 원을 확보했다.
이어 ‘비내섬 습지탐방지원센터 건립사업’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 원과 도비 1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또한, 산업단지 내 대형 화재 및 오염물질 유출로 인한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충주기업도시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197억 원 중 국비 138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종배 국회의원실과 충주시가 긴밀하게 공조하여 거둔 값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이번 연이은 국비 확보는 우리 시와 뜻을 모아 이뤄낸 긴밀한 공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 보전과 현안 해결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연이은 국비보조 사업 선정과 예산 확보를 위해 함께 뛰어주신 이종배 국회의원과 충청북도 등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예산이 확보된 친환경도시 디자인 교육센터, 비내섬 습지탐방지원센터, 충주기업도시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오는 2027년 초 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충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