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인천제주 > 서귀포 기사 제목:

서귀포시, 퇴원환자 돌봄 지원절차 간소화 참여 의료기관 확대

2026-10-15 13:47 | 입력 : 김성옥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참여 의료기관 3개소 → 6개소로 확대, 퇴원 후 돌봄공백 최소화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서귀포시는 퇴원환자의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긴급돌봄 및 제주가치돌봄 지원절차 간소화 사업의 참여 의료기관을 기존 3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했다.

이번에 추가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서귀포열린병원, 중앙병원, 선한병원이며, 기존 서귀포의료원, 제주권역재활병원, 제주대학교병원을 포함해 총 6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서귀포시는 사고, 질병, 부상 등으로 입원 치료 후 퇴원하는 환자가 퇴원 직후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5월부터는 긴급돌봄 서비스, 9월부터는 제주가치돌봄(일시재가) 서비스까지 지원절차 간소화를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10월 현재 16명의 대상자가 지원받았다.

지원대상은 사고, 질병, 부상 등으로 입원 치료 후 퇴원하는 환자 중 의료기관을 통해 연계 의뢰된 대상자로, 긴급성 및 돌봄 필요성 등 각 서비스별 지원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긴급돌봄 또는 제주가치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퇴원 후 읍면동 신청․접수, 가구방문 조사, 지원결정 및 돌봄인력 배치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해 통상 퇴원 후 7일에서 10일정도 소요됐으나 지금은 의료기관을 통해 퇴원 예정환자를 사전에 발굴․연계하고, 퇴원 전 관련 절차를 진행하도록 개선해 퇴원 당일 또는 익일부터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참여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퇴원환자 발굴 및 연계 기반을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의료기관 및 읍면동,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서귀포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한국제일신문 & www.gpjn.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김성옥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한국제일신문로고

한국제일신문 | 발행인 : (주)이티엔엔 김성옥 | 편집인 : 박현아 | TEL :070-7527-0717 | H.P: 010-5655-0191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아 | 사업자등록번호 : 239-81-01080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큰마을길 9-15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550
Copyright©  2017년 5월 8일 ~ 현재 한국제일신문 All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