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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거장항준] 유재명, '영화감독' 꿈 최초 공개! '장항준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 소냐'

2026-10-13 16:34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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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거장항준’ 유재명, “장항준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과 동급” 스튜디오 발칵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SBS의 2026년 하반기 기대작 ‘거장항준’에서 유재명이 “영화감독이 꿈이다”라고 최초 고백한다.

오는 15일(목) 첫 방송되는 SBS의 신규 예능 ‘거장항준’(연출 이동원, 감유민/ 작가 김명정/ 공동제작 컨텐츠랩 비보)은 때론 찌질했고, 때론 비굴했지만 누구보다 찬란했던 장항준이 자전영화 ‘거장항준’에 톱배우들을 캐스팅하기 위해 펼쳐지는 은밀한 오디션으로, 거장 장항준과 스타들의 밀고 당기는 쫀득한 말맛 토크쇼가 기대를 모은다.

1회 게스트로 유재명, 이선빈이 출격한 가운데, 유재명이 뜻밖의 고백으로 장항준을 긁(?)는다. 유재명은 “제가 최초로 고백하는데 제 꿈이 영화감독”이라고 털어놓더니 “장항준 때문에 내 꿈을 깨달았다”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이에 김풍은 “장항준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 소냐? 이런 마음인 거냐?”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폭소를 유발한다.

장항준은 “유재명이 감독이 안 돼서 다행이다. 경쟁자만 늘어날 뻔했다”라며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더한다. 이에 유재명은 장항준을 세계적인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동급이라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장항준은 이 같은 유재명의 아부에 흐뭇함을 드러내면서 동시에 “연출력이 없다는 말에 스스로도 긴가민가해서 못 웃고 긁힌다”라고 셀프 팩폭을 이어가 폭소를 터트린다.

그런가 하면, 제작사 대표 송은이는 “장항준 차기작은 칸과 아카데미 노려”라며 야심 찬 포부를 드러내면서도 “하지만 장항준은 말 조심해야해”라며 꺼드럭을 장착한 장항준의 폭주에 제동을 건다고. 유재명의 리스펙으로 한껏 거장 모드에 취한 장항준을 향한 송은이의 거침없는 입단속까지 더해지며 폭소가 터져나왔다는 후문.

한편, SBS가 준비한 새로운 시네마틱 토크 예능 ‘거장항준’은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9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보도자료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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