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인천제주 > 인천시청 기사 제목:

인천항만공사, 공공데이터로 스타트업 'AI 선박 출항시간 예측 서비스' 출시 지원

2026-10-11 15:16 | 입력 : 김성옥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수요자 중심 공공데이터 개방·지원으로 항만물류 AI 서비스 창출, 창업경제 활성화에 기여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주관한 '2026년 창업·벤처기업 항만물류 AI 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한 ㈜서프컴퍼니(대표 최선진)가 인천항만공사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인천항 기항 선박의 하역 완료·출항 시각을 예측하는 'AI 선박 출항시간 예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유사한 과거 입출항 사례와 작업량, 동일 항로 항차 이력 등을 AI로 분석해 선박별 예측 출항시간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공표된 예정 시각 대비 단축·지연 예상 시간과 예측 근거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화주와 포워더가 긴급 수입 화물의 운송계획을 보다 정확하게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 출시에는 인천항만공사의 구체적인 데이터 지원이 뒷받침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선박제원 API에 IMO 번호를 추가해, 선박명이나 호출부호가 바뀌어도 과거 항차를 안정적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AI 학습에 필요한 과거 약 1년치 터미널 혼잡도 데이터를 별도로 제공했다.

인천항만공사는 그동안 항만물류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해왔으며, 민간기업의 수요를 직접 수렴해 개방 데이터의 품질과 활용 편의성을 개선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신규 서비스 창출을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생태계 조성과 창업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평가에서도 인정받았다. 인천항만공사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공공데이터 분야 최우수 등급(96.11점,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1위, 6년 연속 최고등급)과 데이터기반행정 분야 최우수 등급(99.86점, 기타공공기관 1위,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인천항만공사 정상구 운영부문 부사장은 "공공데이터 개방이 민간의 혁신 서비스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항만물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하고, 스타트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적기에 지원해 항만물류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서프컴퍼니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인천항만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한국제일신문 & www.gpjn.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김성옥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한국제일신문로고

한국제일신문 | 발행인 : (주)이티엔엔 김성옥 | 편집인 : 박현아 | TEL :070-7527-0717 | H.P: 010-5655-0191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아 | 사업자등록번호 : 239-81-01080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큰마을길 9-15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550
Copyright©  2017년 5월 8일 ~ 현재 한국제일신문 All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