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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주택공급 현장점검(위스테이 별내)

2026-10-08 21:58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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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테이 별내 방문…사회적 경제주체 참여형 공공지원민간임대 운영현황 점검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월 6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위스테이 별내’를 방문하여 사회적 경제주체 참여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주택공급 정책방향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위스테이 별내는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사회적 경제주체 참여형(협동조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총 491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동 사업은 임차인들이 조합을 설립해 출자하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주택의 설계·건설과정에 반영하는 한편, 입주자 협동조합이 주택 운영에도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방문은 8.13 주택 신속공급 대책 발표 이후 인천계양지구, 장위14구역, 용두동 신축매입임대주택, 태릉지구에 이어 다섯 번째 주택공급 관련 현장행보이다.

그동안 현장점검이 주택을 얼마나 신속하게 공급할 것인지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번에는 한걸음 더 나아가 국민들의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주거형태와 공급방식이 필요한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사업주관사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위스테이 별내의 커뮤니티 시설 등을 살펴보면서, “주택정책에서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자신이 ‘살 집’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충분히 보장하는 것”이라며, “이를 실현하는 다양한 주거모델을 만드는 데 사회적 경제주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사회적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공공지원민간임대사업 등을 통해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가 반영된 공적임대주택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한 총리는 지난 9월21일 정부가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을 언급하며, “아무리 좋은 주택을 공급하더라도 국민들이 주거비가 부담되거나 잦은 이사가 걱정이라면 충분한 주거안정이라고 하기 어렵다”며, 국토교통부 등 관계자에게 “국민들께서 장기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공적임대주택을 충분히 공급하여 전·월세 등 주택시장 안정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 총리는 앞으로도 주택공급의 속도와 물량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주거가 무엇인지까지 함께 살피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현장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국무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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