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제주시는 9월 28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5차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무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신규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담당자의 기본 실무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정책의 이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주요사항 및 사례 ▲보건소 연계서비스 활용 방안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사업 신청부터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업무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맞춰 지금까지 총 4차례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왔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통합돌봄은 읍면동 창구에서의 첫 상담이 서비스의 출발점”이라며, “담당자가 신청부터 사후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정확히 이해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