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지역상생 행보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22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옥련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지역사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하며 지역사랑상품권 등을 활용해 명절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보기 행사를 넘어 공단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다시 나누는 상생의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또한 공단은 지난해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한공협)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으로 받은 포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아 옥련시장에서 송편과 닭강정, 아이스크림케이크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명절 먹거리를 구입해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동심원’에 전달했다.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그 물품을 다시 지역의 아이들과 나누는 ‘지역상생의 선순환’을 실천한 것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에서 창출한 성과를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나눔을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해윤 이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의 활기를 더하고, 그 마음을 지역의 아이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지방공기업의 중요한 역할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얻은 성과가 다시 지역경제와 이웃에게 돌아가는 선순환을 만들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인천 연수구시설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