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청도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난 1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 박권현 군수를 비롯해 노·사 양측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관리 순회점검 결과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의결사항 이행결과 ▲3분기 주요 추진실적 등을 공유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주요 현안 사안을 의논했다.
또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 수준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실태 점검 계획과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의결했다.
청도군은 하반기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이행 여부와 유해·위험요인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조치를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인 만큼 근로자의 건강상태와 작업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각종 안전사고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과 안전보건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권현 군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가 중요하다”며, “안전보건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청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