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지난 9월 9일 영양여자중·고에서 재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반짝이는 너를 위한 인문학 한 스푼'첫 번째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러닝전도사’안정은 작가를 초청해‘인생 마라톤을 완주하는 방법’이란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안 작가는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러닝계의 셀럽으로 국내·외 마라톤 대회, 철인 3종 경기, 몽골 고비사막 마라톤 등에 참여했으며,‘런더풀’(러닝 행사 기획사) 대표 겸 작가로서 달리기를 통해 삶이 변화한 경험을 대중에게 전하고 있다.
안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인생이란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마라톤처럼 꾸준히 도전하는 자세를 이야기해 학생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김정혜 관장은“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속도로 꿈과 목표를 찾고 꾸준히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