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부산 동래구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학교 및 관공서 39개소의 주차장 또는 운동장을 임시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주차장은 △안민·내성·교동·달북·안진 초등학교 등 35개 학교 부설주차장 또는 운동장 △구청(신청사) 주차장 △안락1·2동, 명장1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이다.
관공서 주차장은 종일 개방하며, 학교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우천 시 운동장은 개방하지 않는다.
연휴 기간 무료 개방 주차장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청 누리집 ‘구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추석 연휴 동안 학교와 관공서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함으로써 주차 공간이 부족한 주택가를 찾는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광역시 동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