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8월 20일 오후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205-136 일원)를 찾아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주민 대표·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1,332호)는 과거 민간정비 추진이 무산된 후 ’21년부터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으로 재추진되고 있다.
’21년 예정지구·복합지구 지정을 거쳐 복합사업계획 승인, 사업참여자 선정을 완료하고 현재 ’28년 착공를 목표로 보상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김 장관은 사업현장을 돌아보면서 신길2 지구를 포함한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추진현황을 살폈다.
김 장관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의 대안이자 도심 내 핵심 주택 공급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신길2 사업지가 오랫동안 멈춰있다 다시 정상궤도에 오른 만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착공까지 속도감있게 진행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이어서 진행된 주민·관계기관과의 간담회에서 김 장관은 “이제부터는 실제 주택공급으로 실행력을 보여주는 데 전력을 다하고, 사업속도와 함께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정부 등 관계자들에게 “이주·철거 과정에서 주민이 겪을 불안과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충분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신길2 사업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추진하려는 타 지역에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지방정부·주민이 합심하여 성공적인 사업사례로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보도자료출처: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