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거제시는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서비스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침수 가전제품 점검·수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둔덕면사무소(거제남서로4620)에는 삼성전자서비스, 고현시장 버스전용주차장(거제중앙로20길 5)에는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서비스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현장부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삼성전자 둔덕면 부스는 8.22.(토)까지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침수된 세탁기·냉장고·에어컨·TV 등 주요 가전제품의 세척·점검과 수리를 지원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피해 가정은 삼성전자서비스 또는 LG전자서비스고객센터를 통해 방문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점검·수리 및 소액 부품은 무상으로 지원하며, 고가의 핵심부품은 업체별 기준에 따라 일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침수 가전제품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힘써 주신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서비스에 깊이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피해 복구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