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대한민국 > 국회 기사 제목:

순천시의회, 민생경제 살리기 위한 '원포인트' 추경 확정

2026-08-12 18:57 | 입력 : 김성옥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제298회 임시회서 추경안 수정 의결… 총예산 1조 8,020억 원 규모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순천시의회는 12일,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민생 회복 및 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하루 일정의 ‘원포인트’ 임시회를 긴급 소집하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

유영철 의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시급한 추경안을 외면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이번 임시회를 열게 됐다”고 소집 배경을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순천사랑상품권 발행 163억 원, 북부노인복지센터 건립 71억 원, 도로·하천·농업기반시설·경로당 등 시설 정비 30억원, 종합스포츠 파크 건립 타당성 용역비 2억 원 등이 반영됐다.

이번 추경안 심사과정에서 순천시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 가운데 오천 그린아일랜드 원상복구 실시설계비 1억 원을 삭감했다. 해당 사업은 국가하천 기본구상 용역 결과를 토대로 사업 방향을 충분히 검토하고, 공청회·주민설명회 등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순천시의 전체 예산 규모는 제2회 추경 대비 약 634억 원이 증가한 총 1조 8,020억 원으로 확정됐다.

한편, 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국립순천대 의대·대학병원 설립,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여수광양항만공사 통합 논의, 여수국가산단 미래산업 전환 등 동부권 주요 현안을 조목조목 짚으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특히 의과대학 설립 문제와 관련해 "의료수요와 접근성 등 객관적 기준이 아닌 대학 통합이나 정치적 안배에 좌우되어서는 안 되며, 주민들의 의료주권을 대학통합의 조건으로 종속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합이 오히려 지역 편중을 심화시키고 동부권을 다시 변방으로 밀어낸다면 이는 통합의 취지를 스스로 부정하는 일”이라며,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발전의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하고, 정부와 통합특별시는 말이 아닌 정책과 실천으로 그 의지를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취약지역과 시설물 점검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순천시의회]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한국제일신문 & www.gpjn.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김성옥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한국제일신문로고

한국제일신문 | 발행인 : (주)이티엔엔 김성옥 | 편집인 : 박현아 | TEL :070-7527-0717 | H.P: 010-5655-0191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아 | 사업자등록번호 : 239-81-01080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큰마을길 9-15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550
Copyright©  2017년 5월 8일 ~ 현재 한국제일신문 All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