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폭염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지역축제 현장에서 도·시군 합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7월 31일 화천 토마토축제와 8월 5일 홍천 별빛음악 맥주축제 현장에서 진행한다.
도·시군 공무원과 소방·경찰,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축제장 시설물 관리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 현장 위험 요소를 점검한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도 전개한다.
주요 내용은 ▲온열질환 및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수칙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생활 주변 위험 요소 신고 방법 등이다.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쿨패치 등 안전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현장에서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특별자치도]